사람 사슬 검색결과 총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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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 자동차 창밖에 앞발 내민 사자, 사람과 드라이브 중 사람과 함께 자동차에 탑승한 사자가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고 28일 인도 매체 'ND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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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집사에게서 눈을 못 떼는 고양이.."너만 보인단 말이야~" 집사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백설기'의 보호자 슬기 씨는 SNS에 "분명 누가 쳐다보는 것 같은데..."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 앞에 얌전히 앉아 슬기 씨를 바라보고 있는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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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협력한 먹이사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가 홍수를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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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줄 잡아당기기 금지한 독일..경찰견 업무 중단 사태 독일에서 개의 목줄을 잡아당기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되면서, 독일 경찰견이 직무를 중단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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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강타한 마을서 살아남은 기적의 강아지..'무너진 창고 밑에 갇혀 구사일생' 초강력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미국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해 폭우와 강풍이 주전역을 휩쓴 가운데 강아지 한 마리가 기적적으로 생존해 화제다.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창고 밑에 갇힌 덕분에 허리케인 속에서 살아남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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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냥"..다리에 깁스하고 '망연자실'한 고양이 점프 실수로 의자에 다리를 찧어 깁스를 하게 된 고양이는 자신의 다리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했다. 곧 3살이 되는 고양이 '시루'는 평소 점프 실수가 잦은 편이란다. 자기 나름대로 계산을 해서 뛰는 것일 텐데 오차 범위가 너무 컸던 모양이다. 그래도 이전까지는 점프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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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만나려고 4개월간 영어 열공한 유기견..독어만 알아들었댕 영국에서 독일어만 알아듣는 개가 버림 받은 후 새 보호자를 만나기 위해서 4개월간 영어를 공부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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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벤치 지키는 유기견 옆 편지 내용..'가족이 자꾸 때려서 여기에..' 벤치에 엎드려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옆에는 편지 한 장이 놓여 있었다. 거기에는 강아지의 사연과 '입양해 잘 돌봐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에콰도르 매체 엑스트라는 전 주인이 작성한 편지 옆에서 가족들을 기다리던 강아지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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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이 목에 파고든 학대견에서 美경찰견으로..`견생역전` 쇠사슬이 목에 파고들 정도로 방치된 개가 미국 명예경찰견으로 역전된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WBRC 지역방송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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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반려견 산책 하루 2번 1시간 이상 의무화 추진...골치아픈 개 주인들 현대의 동물보호법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독일에서 하루 2번 1시간 이상 반려견을 산책시켜야 한다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독일 개 주인들 사이에 불평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품종은 물론 건강상태에 따라 운동량이 다를 뿐 아니라 개인 사정 또한 고려하지 않았다는 당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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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에 복수하려 반려견 굶긴 남성, 강아지는 구조 후 새 삶 찾아 이혼한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남성은 아내가 남기고 간 반려견을 굶기며 학대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뼈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굶은 시베리안 허스키가 구조 후 새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허스키는 제대로 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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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에서 길 잃은 돌고래떼..바닷길 안내한 인간띠 미국에서 당국과 자원봉사자들이 물속에 들어가 인간 띠를 이뤄, 운하에 갇힌 돌고래 4마리를 바다로 구출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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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레저컵 어질리티 대회 개최..9월2일까지 참가접수 춘천레저대회 '동물과사람' 부스, 세미나·독스포츠 시범·참여형 이벤트 풍성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이 '2019 춘천레저대회 기간인 오는 9월7일부터 9월8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어질리티 대회를 비롯한 반려견 관련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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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체를 먹는 토끼와 다람쥐가 있다 북극권의 동물들은 다른 곳에 사는 동물들에 비해 먹을 것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이는 동물의 생존 본능을 꺾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소 어렵게 만들 뿐이다. 그래서 그곳의 동물들은 주변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자신의 체내로 최대한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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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사용과 송골매 알껍데기의 두께 에바 그린(Eva Green)이 주연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아이들과 그들을 돌보는 능력자 선생님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영화 상영 내내 팀 버튼이라는 개성 강한 감독의 작품답다는 생각이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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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는 다람쥐에게! 숲의 소출은 야생동물들에게 한국의 가을은 은행나무가 전령 역할을 하며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은행나무의 푸른 잎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샛노랗게 변하고, 독특한 악취를 풍기는 열매도 누렇게 익어가면서 사람들의 코를 자극한다. 미국에서 은행나무의 역할을 하는 것은 참나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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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중독된(?) 고양이의 위험성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해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양이 주인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해있다.(통계청, '2018 청소년 통계') 비단 청소년뿐 아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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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외부구충제가 바다를 오염시킨다? 벼룩을 잡기 위해 쓰는 개와 고양이용 외부구충제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최근 계란 파동 때 문제가 된 피프로닐 성분을 함유한 구충제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오염을 야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만 하구 연구소(SFEI)는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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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마리 값이 주급?..보호단체와 흥정한 中도살장 중국에서 한 도살장이 개를 구하려는 동물보호단체에게 개 한 마리당 주급에 해당하는 24만원을 요구하고, 단체가 돈을 마련하지 못하자 그 앞에서 개들을 도살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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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묶여 있던 개...벗어나려 자기발 씹어 미국에서 버려진 개가 5년째 쇠사슬에 묶인 발을 빼내서 탈출하기 위해 자기 발을 씹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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